국립박물관문화재단, ‘2026년 뮷즈(MUDS) 정기공모’ 개최
– 상·하반기 2회 실시, 국립지방박물관 소장유물 활용한 우수 상품 발굴
– 선정 시 국립중앙박물관 등 전국 9개 박물관 및 온라인 숍 입점 혜택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사장 성함 미기재)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 속에 전할 우수한 박물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뮷즈(MUDS) 정기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뮷즈(MUDS)’는 국립박물관 상품의 브랜드로, 이번 공모는 국립지방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상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 상·하반기 유물 주제 이원화… 전국 박물관 소장품 활용
이번 공모는 연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기에 따라 활용 가능한 대상 유물이 지정되어 있다.
-
상반기: 국립김해·대구·경주·광주·전주·제주·공주박물관 소장유물
-
하반기: 국립익산·춘천·청주·진주·나주·부여박물관 소장유물
공모 대상은 공예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문구, 액세서리 등으로, 한국 국적의 유물을 활용하고 최종 제조국이 ‘대한민국’인 상품이어야 한다. 개인과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로 최대 10종까지 지원 가능하다.
■ 3월 9일부터 상반기 서류 접수 시작
올해 첫 공모인 상반기 서류 접수는 2026년 3월 9일(월)부터 3월 12일(목) 17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통과한 상품에 한해 5월 중 실물 견본 접수 및 최종 심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하반기 공모는 8월 17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심사는 상품성(30점), 판매성(30점), 적합성(20점), 수수료율(2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사회적 기업이나 창업 기업 등에게는 최대 3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 ‘뮷즈’ 브랜드 사용권 및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최종 선정된 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경주, 광주, 대구 등 전국 9개 국립박물관 기념품점과 공식 온라인 숍(muds.or.kr)에 입점하는 특전을 얻는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내 별도의 홍보 매대 운영과 재단 채널을 통한 마케팅 지원은 물론, ‘2026년 뮷즈 선정작’이라는 브랜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박물관 유물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과 실용성을 더한 다양한 상품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뮷즈 정기공모 일정 요약]

| 구분 | 서류접수 | 최종 결과발표 |
| 상반기 | 3. 9.(월) ~ 3. 12.(목) | 6. 4.(목) |
| 하반기 | 8. 17.(월) ~ 8. 20.(목) | 11. 18.(수) |
-
문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기획팀 (02-2077-2932 / design@nmf.or.kr)
-
상세공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