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 확인 후 국내 공장에서 바로 생산해 배송하는 매트리스 출시
인테리어레시피가 4월 1일 ‘오더 투 메이드’ 방식을 적용한 신제품 롤팩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객이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국내 공장에서 제작을 시작한다. 완성된 제품은 1~2일 안에 바로 출고된다. 미리 만들어 창고에 쌓아두는 기존 판매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회사가 이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제품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롤팩 매트리스는 압축된 상태로 오래 보관하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힘과 탄성이 떨어진다. 창고 보관 단계를 줄이면 소재의 품질을 더 잘 지킬 수 있다. 또한 물류비와 재고 관리 비용을 아껴 제품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앞으로 가구 업계에서는 생산 시점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은 제품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고 싶어 하며 더 신선한 제품을 원하기 때문이다. 주문 후 생산 방식은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인테리어’ 시장의 새로운 흐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