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석과 수지를 압축해 내구성을 높이고 방수 기능을 특화한 주거용 바닥재 ‘아르톤’ 출시
현대L&C가 2026년 가구·혼수 시즌을 겨냥해 고강도 주거용 바닥재 ‘아르톤(Artone)’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천연석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하여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일반적인 바닥재보다 월등한 내구성과 내수성을 자랑한다. 특히 습기로 인한 뒤틀림이나 변형이 적어 물청소가 잦은 한국식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핵심 기술인 ‘하이드로프루프 코어’ 공법은 강력한 방수 기능을 제공해 곰팡이 번식 걱정을 덜어주며, 자체 개발한 ‘AMT 실드’ 특수 코팅은 생활 스크래치와 마찰로부터 표면을 보호한다. 디자인 면에서도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인 ‘석재 질감’을 완벽히 구현했다. 대리석의 은은한 결을 살린 12종의 ‘베인(vein)’ 패턴과 입체 엠보스 처리를 통해 시각과 촉각 모두에서 천연 석재의 깊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건자재 업계는 최근 ‘기능성 프리미엄’ 바닥재 시장이 혼수와 리모델링 수요를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고 위생 관리에 대한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오염에 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대리석 효과를 내는 ‘고성능 합성 바닥재’가 기존 강마루나 장판 시장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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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3201042289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