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반포 래미안 타운’ 완성 박차

–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및 평면 제안 – 업계 최고 신용등급(AA+) 기반으로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및 신속한 사업 추진 약속 –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헤리븐 반포 등과 연계한 브랜드 거점 확대 전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의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 글로벌 설계와 하이엔드 주거 예술의 만남 삼성물산은 24일, 한강변에 인접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 그룹인 SMDP와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MDP는 앞서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헤리븐 반포’ 등 삼성물산의 주요 랜드마크 설계를 협업한 바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을 도입해 이 일대를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입니다.
◇ 압도적 금융 조건과 사업 안정성 강조 삼성물산은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최고 신용등급(AA+)**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분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리한 금융 조건을 제시하고, 사업 중단 없는 신속한 추진을 통해 조합원 실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입니다.
◇ 반포권역 ‘래미안 브랜드 타운’ 구축 이번 수주를 통해 삼성물산은 인근의 ‘래미안 신반포 팰리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그리고 지난해 수주한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 4차)’와 연계하여 반포·잠원 권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래미안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삼성물산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