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어워드에서 실버 세대 정원 및 ESG 테마 놀이터로 본상 수상
롯데건설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에서 공간 및 건축 부문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하며 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작품이 출품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심미성과 독창성은 물론 ‘지속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서울 마곡지구 VL르웨스트의 ‘르웨스트 ROCK(樂) 가든’은 실버 세대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낸 다목적 정원이다. 수목과 암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원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산책과 전망이 가능한 휴게 공간을 조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께 수상한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어스 세이버(EARTH SAVER)’는 ‘ESG 가치’를 조경에 접목한 어린이 놀이터로, 멸종 위기종과 리사이클링을 테마로 한 환경 교육적 공간을 구현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건설업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니버설 디자인’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 적응 조경’이 주거 단지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자사 조경 브랜드인 ‘그린바이그루브’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향후 성수4지구 등 주요 수주 단지에 전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조경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