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인터넷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빌딩 관리 사례 제시
아주디자인그룹이 3월 27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사옥 아주스마트타워를 공개했다. 이 건물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건축 공간에 적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장이다. 건축물 디지털화 플랫폼을 통해 건물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를 돕는다.
건물 안에는 배송, 청소, 보안을 담당하는 로봇이 상주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로봇 활용은 관리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로봇 친화형 빌딩 설계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 하나로 회의실을 예약하고 조명이나 냉난방, 블라인드 등을 직접 조절한다.
사무 공간은 업무 특성에 따라 자율석과 고정석으로 구분해 배치했다.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솔루션과 산소발생기를 설치해 업무 환경을 관리한다. 아주디자인그룹 강명진 대표는 공간과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축사가 주도하는 ‘스마트 건축’ 생태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번 사례가 중소형 빌딩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것으로 내다본다.
출처: https://www.anc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