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 전시회 ‘2026 코펀’이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하며 가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
‘글로벌 가구 트렌드’의 중심, 2026 코펀 개최 가시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가구 전시회 ‘2026 코펀(KOFURN)’이 오는 2026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5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국내 가구 제조기업의 참가율이 70%를 상회하는 만큼 ‘국산 가구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 규모는 약 22,580㎡에 달하며 가정용·사무용 가구부터 아트퍼니처, 인테리어 소품, 목공 기계까지 가구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와 동시 개최되어 원부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가구 제조 ‘밸류 체인’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 전망: ‘스마트·친환경’ 가구 솔루션의 확산 가구 업계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홈’ 가구와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에코 프렌들리’ 디자인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효율 공간 활용’ 가구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국내 가구 산업이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코펀’이 중소 가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성 속에서도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K-가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향후 업계 성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