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용 저소음 아스콘 등 지급자재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에 투입될 ‘저소음 아스콘’ 등 주요 자재를 조달하기 위해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기초금액 약 2억 3,778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행능력을 심사하여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지문정보를 사전에 등록해야 하는 ‘지문인식 전자입찰’ 제도를 준수해야 한다. 입찰서는 2026년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접수가 가능하며, 최종 마감은 3월 25일 오전 10시다. 개찰은 마감 직후인 같은 날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수급이 허용되지 않는 ‘단독 입찰’ 형태로 진행되며, 경남혁신도시 등 특정 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설계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약 2억 3,778만 원이며, 추정가격은 약 2억 1,616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건설업계에서는 최근 신도시 조성 시 소음 민원을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도로 포장’ 자재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대규모 주택지구 배후 도로의 경우 기능성 자재의 사용이 설계 단계부터 의무화되는 추세다. 이번 입찰 역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기능성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공공주택지구 조성 시 단순 시공을 넘어 소음 저감 및 미세먼지 억제 등 ‘고부가가치 건축자재’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성남금토지구의 사례처럼 도심 인접 지역의 개발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자재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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