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용 혼합골재 공급을 위한 2억 원 규모 제한경쟁입찰 진행
LH 서울지역본부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의 핵심 기초 자재인 ‘혼합골재’ 조달을 위해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기초금액 약 2억 507만 원 규모로, 전자입찰을 통한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서역세권은 서울 동남권의 핵심 교통 요충지인 만큼, 대규모 주거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안정적 자재 공급’이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결정지을 핵심 요소로 꼽힌다.
참가 업체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입찰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행능력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자가 결정된다. 이번 입찰은 공동수급이 허용되지 않는 ‘단독 참여’ 방식이며, 조달청의 지문보안토큰 등록 절차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설계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2억 507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지구 내 도로 및 기반 시설의 기초를 다지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원자재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 주도의 ‘자재 직구매’ 입찰이 지역 골재 업체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환경 표준과 품질 관리가 강화되는 ‘친환경 건설’ 트렌드에 따라 규격에 부합하는 고품질 골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수도권 주요 택지 개발 사업이 이어지면서 자재 수급 효율화를 위한 공공 입찰 시장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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