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2구역 조성을 위한 약 209억 원 규모의 실시설계 건설엔지니어링 용역 입찰 진행
수도권 서남권의 핵심 거점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기반을 다지는 ‘실시설계 건설엔지니어링’ 용역 입찰이 본격화되었다. 이번 2구역 사업은 기초금액 기준 약 20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본사가 직접 발주를 관리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추진되며, 고도의 설계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2단계 평가를 거쳐 최적의 수행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동수급협정서를 오는 4월 28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최종 투찰은 4월 29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기술적이행능력평가서 접수를 거쳐 최종 개찰은 6월 1일로 예정되어 장기적인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입찰은 ‘지문인식 전자입찰제도’가 엄격히 적용되므로 참여 기업들은 조달청 지문보안토큰 등록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엔지니어링 업계는 이번 광명시흥 지구가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을 가진 만큼, 수주 결과가 향후 ‘스마트 도시’ 및 대규모 택지 개발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기술 제안서의 비중이 높은 종합심사 방식은 가격 경쟁을 넘어 엔지니어링사의 ‘혁신 설계’ 역량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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