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월암·청계2지구 조경공사 감독 권한대행을 위한 약 15억 원 규모 건설사업관리 엔지니어링 용역 입찰 공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가 의왕월암 및 청계2 공공주택지구 내 훼손지 복구사업의 조경공사를 전담할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 개발 과정에서 훼손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시민들을 위한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생태 복원’ 프로젝트의 핵심 단계로, 설계금액 기준 약 14억 9,741만 원이 투입된다.
본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수행 능력을 사전에 검증하는 PQ(사업수행능력평가) 심사가 실시된다. PQ 심사 신청서는 4월 2일 18시까지 접수해야 하며, 이후 통과 업체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본 투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이행 방식의 공동수급을 허용하여 관련 업계의 협력을 독려하고 있으나, 단지 분야 건설사업관리 상호 공동도급 제한 규정을 적용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한다.

엔지니어링 업계는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 기조에 따라 대규모 도시 숲 조성 및 녹지 복구 사업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조경 시공을 넘어 자생 종 보존과 기후 변화 대응 기능을 포함한 ‘자연 기반 솔루션’이 중시됨에 따라, 시공 단계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 검토와 현장 관리 역량을 보유한 업체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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