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총리는 1월 14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건설인들의 헌신과 성과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총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K-건설이 이뤄낸 놀라운 실적을 치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총리는 건설 투자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해외 건설 수주액이 470억 달러를 넘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대한민국 건설업이 해외 진출 60년 만에 누적 수주 1조 달러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음을 강조했다. 정부는 K-건설의 부흥을 위해 올해 SOC 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 6천억 원 증액한 21조 2천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지방 중심 건설 투자 보강 방안’을 충실히 집행하고 청년 인재 유입, 해외 진출 확대, 건설 현장 산업재해 예방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총리는 대한민국 건설의 역사가 곧 국토를 잇고 산업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일궈낸 성장 역사임을 강조했다. 현재 200만 건설인들이 대한민국 GDP의 15%를 담당하며 경제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건설인들과 함께 K-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히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원문 출채: 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