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해빙기를 맞아 2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30일간 전국 건설공사 현장 2천 9백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반 동결·융해로 인한 약화와 구조물 변형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점검 대상은 전국 건설공사 현장 중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이며, 특히 흙막이 구조물, 비탈면, 가시설물, 주요 구조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 23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