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위한 ‘2026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설연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총 4천500만원의 상금과 다양한 창업 지원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주요 목적은 인공지능, 건설 로봇, 3D 프린팅 등 스마트 기술을 건설 분야에 접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다. 참가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며, 개인이나 5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 창업캠프, 발표대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게는 총 4천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 기회, R&D 연계,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전주기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 2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문 출처: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235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