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12대 조인호 회장의 이임식과 제13대 허용주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기계설비인 30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허용주 신임 회장은 기계설비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성장 엔진 확보를 다짐했습니다. 허용주 회장은 2월부터 2029년 1월까지 3년간 협회 및 기계설비산업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국회 임이자, 박덕흠, 김승수 의원과 국토교통부 김성환 과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 등 다수의 유관 단체장들도 참석하여 축하했습니다. 이임하는 조인호 제12대 회장은 지난 3년간 기계설비법의 안정적 정착, 기계설비업 등록기준 및 업역 개정, 낙찰 하한율 2% 상향, 불합리한 하도급 관행 개선 등의 성과를 통해 기계설비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회원들과 함께 이룬 값진 경험을 큰 영광으로 여긴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허용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사의 수익성 강화, AI 기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 협회 구현,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 발휘, 인재 양성 및 홍보 강화, 조직 혁신을 통한 협회 체질 개선 등 5가지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허 신임 회장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장 교체는 기계설비산업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허용주 신임 회장의 비전과 추진 과제들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지 주목됩니다.
원문 출채: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