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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BIM 의무화 확대로 건설업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국토교통부가 BIM 의무화를 2026년 500억원 이상, 2028년 300억원 이상 공사로 단계적 확대한다. 건설업계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경제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지만, 중소업체의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admin 2026년 03월 21일 1 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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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 의무화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 건설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1000억원 이상 공공 공사에 적용되던 BIM 의무화가 2026년부터 500억원 이상, 2028년부터는 300억원 이상 공사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 BIM 의무화 단계적 확대로 공공부문 디지털화 가속

국토교통부는 2022년 7월 BIM 시행지침을 발표한 이후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BIM 의무화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현재까지 1000억원 이상 공사비 규모의 공공 공사에 적용되던 BIM 전 과정 의무화가 2026년부터는 500억원 이상, 2028년에는 300억원 이상 공사로 확대된다.

국가철도공단 조성희 부장은 “2026년을 철도 BIM 원년으로 설정하고 AI-BIM 융합을 통해 설계·시공 품질검증 자동화, 공정 리스크 예측, 현장 안전 디지털 트윈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김경석 부장도 “OSC(Off-Site Construction)를 위한 BIM 생태계 구축과 고속도로 교량 프로세스화 효과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모든 공공 공사에 BIM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연간 600~800명의 BIM 전문인력 양성과 5838억원 규모의 투자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주택공사(GH)는 2036년 유지관리 단계까지 BIM 적용하는 장기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공공기관들의 BIM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 경제적 효과 기대와 업계 부담 증가 우려 공존

BIM 의무화 확대는 건설산업의 경제적 효율성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BIM 기술을 통한 5D 관리 강화로 공정 오차 감소와 재시공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국내 BIM 시장 규모는 약 2500억원 수준으로 성장 전망(구체적 출처 미확인),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예상된다.

Autodesk BIM Report에 따르면 “BIM 의무화 정책 확산으로 참여 기업이 급증하고 있으며, AI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하반기 SOC 예산 확대와 함께 BIM 관련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소 건설업체들은 BIM 도입에 따른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기존 설계 프로세스에서 BIM 기반 설계로의 전환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과 교육비용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BIM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과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중소업체에게는 큰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 글로벌 BIM 시장 성장세와 국제 경쟁력 확보 과제

글로벌 BIM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BIM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SNS Insider 구체적 수치 미확인)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2.79%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영국과 싱가포르 등 BIM 선진국들은 이미 공공 프로젝트에 BIM을 의무화했으며, EU 지침과 ISO 19650 표준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도 이러한 글로벌 추세에 발맞춰 BIM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지만, 표준화와 상호 운용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있다.

AA아키그룹 김 책임은 “AA BIM을 통한 설계 효율 극대화와 인허가 프로세스 자동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준에 맞는 BIM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국제 프로젝트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BIM 표준 준수와 디지털 트윈, 7D BIM 등 차세대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BIM 의무화 확대가 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단기적인 적응 과정에서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원문 링크: https://info.dec-w.com/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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