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두산건설 2026년 협력사 등록 시작 ‘태양광설비’ 분야 신설
■ 두산건설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 접수 및 ‘태양광설비’ 공종 신설
두산건설이 2026년도에 함께 일할 새로운 협력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이다. 모집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총 73개 분야다. 신청한 업체의 재무 상태와 시공 능력,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7월 1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태양광설비’ 분야를 새로 만든 것이다. 정부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의무화하는 계획을 세우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두산건설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신재생에너지 업체를 발굴해 친환경 주택을 짓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예정이다. 앞으로 건설 업계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을 가진 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건설은 품질을 높이고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등록 기준을 엄격하게 정했다. 신용등급은 B+ 이상이어야 하고 부채비율은 250%보다 낮아야 한다. 재무 구조가 탄탄한 업체만 선발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방지하겠다는 의도다. 선발된 업체는 2026년 7월부터 1년 동안 두산건설의 협력사로 활동하게 된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협력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