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nuela Moretti, ‘A SCREEN HAS NO EDGES’… 디지털 표면의 물질성 탐구
우리는 매일 스크린을 만지지만, 정작 서로는 만지지 못합니다. 로마에서 열린 에마누엘라 모레티의 전시는 매끈한 스크린 뒤에 숨겨진 차가운 물질성을 ‘디지털 피부’라는 개념으로 풀어냈는데요. 촉각을 통해 디지털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이 전시는 디자인의 새로운 철학적 경지를 보여줍니다.
공식 출처: https://www.domusweb.it/en/art/2026/02/03/exhibition-digital-surface-as-sk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