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혼수 성수기 겨냥해 맞춤 제작 붙박이장 및 스마트 전동 테이블 등 고기능성 라인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2026년 상반기 이사 및 혼수 성수기를 맞아 디자인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 최적화’를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주거 공간 내 효율적인 수납과 휴식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 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다목적 활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맞춤 제작 시스템을 도입한 붙박이장 ‘에딧’은 5mm 단위의 정밀한 조정을 통해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내부 구성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가 핵심이다. 함께 출시된 호텔형 침대 ‘스와니에’는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과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침실을 격조 높은 호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는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홈캉스’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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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테이블 ‘위무브’는 거실과 서재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상판 높이를 610mm에서 1020mm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식사부터 아이들의 학습, 부모의 재택근무까지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활동을 완벽히 지원한다. 업계에서는 주거 공간의 기능이 세분화되는 ‘레이어드 홈’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개별 사용자의 필요에 반응하는 ‘반응형 가구’ 시장이 향후 리모델링 수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신제품 3종을 통해 주방과 거실을 넘어 집안 곳곳의 완성도를 높이는 ‘토탈 홈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순한 가구 공급을 넘어 공간 전체의 가치를 제고하는 브랜드 전략이 봄철 인테리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94959?ref=naver